2014년 10월 말 경에 뱅쿠버에 도착하여
렌트카로 휘슬러에 갔었습니다.
가을이 한창이었던 그곳...
장비가 무거운 줄도 모르고 그저 사진 찍는 것이
마냥 좋았던 시절입니다.
그러나 어느새 이제는 이 핑게 저 핑게로
게을러진 자신에게 채찍을....ㅋㅋ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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