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이 탔던 말의 후예들인지.. 페샹초원에서 디지탈세상이 되면서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많은 변화가 있지만 사진찍는 인구가 엄청나게 많아졌다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예전처럼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카드 하나면 용량에 따라 수 백, 수 천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기에 얼마나 편리한지.. 더불어 사진을 .. 사진!너때문이야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