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불로 살 수 없었던 노숙자의 자존심...다운타운에서 지난 월요일 거리의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 다운타운으로 달려 갔습니다. 혼자서는 좀처럼 사진 찍으러 나가기가 망설여지는 곳이지만 사진 클래스에서 출사가 있었기 때문에 만날 장소인 유니언 기차역까지 가기 위해 집에서 7시 반에 출발을 했는데도 9시에 .. 사진!너때문이야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