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시 '자화상"과 프리다 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의사에게 가거나 병원에 가는 일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또한 이웃이나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도 어떤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어떤 운동이 좋은지, 누구는 어떤 병에 걸렸느니, 누가 무슨 암으로 투병하거나, 죽었다는 대화가 많아집니다. 또한 꿈을 먹고 산다는 젊은이.. 못다한 이야기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