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큰언니의 이메일 포스팅에서 가끔 말하고 있는 큰언니는 저의 블로그의 왕팬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심취하고 미술, 문학, 등 예술에 대해 거의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언니는 법학을 전공했지만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함으로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자유로운 영혼은 항상 무언가에 갈급하여 급기야는 글을 .. 못다한 이야기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