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한 Cello의 聖者, 파블로 카잘스 요한 세바스찬 바흐(1685-1750)의 "Unaccompanied Cello suites: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클래식 애호가라면 무두들 좋아합니다. 그러나 첼리스트들에게는 꼭 넘어야 할 결코 쉽지 않은 산(山)이라고 합니다. Pablo Casals (1876-1973) (image from web) 작곡된지 거의 200년 가까이 묻혀 있던 이 곡의 악보를 발견.. 음악이야기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