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팡테옹과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파리에서 빅토르 위고만큼 여러 곳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도 없었습니다. 팡테옹에서도, 로댕의 박물관에서도, 어디에서나 쉽게 그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프랑스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로댕 박물관 정원에 있는 빅토르 위고 (로댕의 작품입니다.) 마치 .. 프랑스에서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