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과 비틀즈와 바르톡을 좋아한다는 밀란 쿤데라 베토벤과 비틀즈와 바르톡을 좋아한다는 밀란 쿤데라... 체코의 작가 밀란 쿤데라는 그의 저서, "참을 수 없은 존재의 가벼움"에서 1968년 "프라하의 봄"이라는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이 두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를 중심으로 한 세대를, 그리고 평범한 인간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 프라하에서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