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첼로....할리웃볼에서 참, 기가막힌 경험이었어요.할리웃 볼에 거의 매년 여름 년중행사처럼 다니고 있지만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지난 18일 저녁 산호세에 사는 후배가 엘에이에 볼 일도 볼겸 첼로를 만나러 주말을 이용하여 짧은 일정으로 이곳에 온다고 하는데 마침 그날 저녁 8시에 할리웃 볼 오프닝 컨.. 음악이야기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