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는 불타고 있는가?" 히틀러의 외침... 빠리의 에펠탑 세계 제 2차 대전 때 역사적이고 예술적인 도시 빠리를 구한 어떤 독일 장교의 이야기입니다. "빠리는 불 타고 있는가?"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가 프랑스에 주둔한 독일군 사령관에게 외친 말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전쟁의 비참함와 피해를 겪지 않은 나라.. 프랑스에서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