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와 테오의 영혼에 바치는 노래", 오베르를 다녀와서 <고흐와 테오의 영혼에 바치는 노래 1>, 장혜숙, 50호 켄바스, 아크릴과 혼합매체 성악가가 노래하는 것을 노래한다고 하지만 악기를 연주할 때도 노래하듯 하라고 지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을 노래한다고 하고 화가가 그림 그리는 것도 노래한다고 하나 .. 프랑스에서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