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아름다운 5월에 (2013년) 사진을 처음 배우면 꽃을 주로 찍게 되지요. 주위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상이니까요. 사진 찍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에 살던 집에 핀 노란 장미... 꽃가게에서 사는 장미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향이 너무나 좋아서 제가 무척 사랑하던 장미였습니다. 비가 오니 송글송.. 사진!너때문이야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