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여인들...레이크 타호에서 지난 9월의 어느 날 레이크 타호에 모였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호반의 여인들"이라는 타이틀을 올리고 보니 무슨 유행가 가사인 것같아서 웃음이 픽 나온다. 그래도 틀린 표현은 아니지, 캘리의 명물 레이크 타호에서 모였으니 호반의 여인들이었지... 몇년 전 미주지역에 있는 친구들 .. 못다한 이야기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