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온 글 <하나님의 편지> 서울에 사는 친구가 보내 온 글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친구, 사랑하는 남편을 1년 전에 하늘나라에 보내고도 믿음으로 꿎꿎이 지내고 있는 친구이기에 안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한편 의지하고 싶어지는 친구입니다. 친구의 뒷모습(레이크 타호에서) 친구야, 고마워,,, <Old Man in Sorro> (On.. 못다한 이야기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