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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의 빠리 전시회 1

화려한 빠리의 사교계를 들여다 본 것처럼...

프랑스를 좋아하는 것, 그 나라의 역사는 물론 언어, 패션, 음식, 문화, 예술, 음악, 문학, 등등...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프랑코필 francophile, francophilia이라고 한다지요? 반대로 좋아하지 않고 적대시하는 것은 Francophobe...??      그런데 불어는 한마디도 모르고, 그렇다고 패션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나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유럽의 다른 어느 나라 보다 프랑스에 대한 매력에 허우적거리는 트리오입니다.ㅎ   "빠리를 다녀가신 분들은 (관광차, 여행이라고 할게요.) Cello (트리오)님처럼 다들 그렇게 말씀하세요.  하지만 그곳서 여러 모양의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눈물겹지요. 치열한 생존 현장..

프랑스에서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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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과테말라, 빅토르 위고, 베를리오즈, 오스트리아, 베토벤, 에바 캐시디, 빈센트 반 고흐, 프라하, 남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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