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9년, 가고 오는 세월...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한 해를 구분하는 시간은 불과 1초 간극인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지난해와 새해에 큰 의미를 주고 있는지.... 미국의 새해는 엘에이보다 3시간이 빠른 뉴욕에서 시작이 되지요. 날씨가 춥지 않았는지 비.. 못다한 이야기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