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느 어촌에서... 비행기로 상해로 가서 다시 6시간 이상이나 기차를 타고 갔던 이름도 생소한 어촌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찍사들에게는 어떻게 알려졌는지 멀리 유럽에서도 많이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 곳도 많습니다. 카메라와 함께 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은 후조입니다. ㅎ .. 사진!너때문이야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