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산 페드로 항구 언덕에 우정의 종각이 있지요.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가 보게 되는 지역이 아닌데
매년 이곳에서는 새해 맞이 타종식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타종식에 참석하여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더군요.
뜻깊은 새해를 맞이 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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