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내가 있었네>, 어느 사진 작가의 이야기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사진을 계속할 수 있는 한 나는 행복할 것입니다. 살아 있음에 끝없이 감사할 것입니다. 나의 사진 속에는 비틀거리며 흘려 보낸 내 젊음의 흔적들이 비늘처럼 붙어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좌절, 방황, 분노... 내 사진은 내 삶과 영혼의 기록입니다." 비행기 안.. 사진!너때문이야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