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의 봄...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프라하, 프라하의 봄... 프라하의 도심을 흐르는 블타바(몰다우)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동유럽의 파리", "북부의 로마"라고 일컬어지는 프라하는 히틀러가 은퇴 후 프라하에 와서 살 계획이어서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도 프라하에 폭격하는 것을 금지시킨 덕분에 많은 건축물들을 가.. 프라하에서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