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에 사는 친구 이야기...Journey's End 유타주는 19세기 중반 (1847년) 몰몬교도들이 동부에서부터 자유를 찾아 이주하다가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지역에 이르렀을 때 "이곳이다, This is the Place"라고 생각하여 그들의 이주를 이곳에서 마치고 이곳에 정착하여 살게되면서 그 전까지 나바호 인디안들이 주로 살고 있었지만 1896년에 .. 못다한 이야기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