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지난 6월 말 우리집 꼬맹이의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답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꼬맹이라 졸업식도 어찌나 기다려지는지...ㅎ 졸업 가운까지 입고 학사모도 쓰고... 태권도 시범도 선 보이고 발레도 하고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라는 노래도 한국말인지 미국말인지 알.. 못다한 이야기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