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9월에... Try to Remember... 남가주의 여름이 너무나 지겨워 가을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여전히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더니 어제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고 있네요. 9월이면 꼭 듣고 싶은 노래... 식상하지요? 그래도 9월의 추억이 많은 후조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 해 9월에 찍은 사진.. 못다한 이야기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