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사람들 벌써 5월이네요. 많은 시인들이 5월을 노래했지만 5월이 되면 언제나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5월 속에 있다"라고 노래하신 피천득님이 생각납니다. 그 분의 수필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인연"에서 말씀하시듯이 우리.. 사진!너때문이야 2018.05.02
우리들의 이야기 (1)...우즈벡 여행기 2월 어느 날 서울에 사는 친구한테 온 소식... 우즈베키스탄에 안 갈래? 그래? 가고 싶네... 그 때부터 마음이 부풀어 비자를 준비하고.. (한국여권은 관광비자가 필요없는데 미국여권은 필요) 3월 27일 서울로 가서 잠시 머물다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살고 있는 친구의 치밀한 계.. 못다한 이야기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