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의 모습을 그린 모네...Musée d'Orsay 다시 가고 싶은 빠리의 오르세 미술관에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다양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이 그 곳에서 한 나절 밖에는 머물지 못했으니...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인지, 여행을 하니까 사진을 찍는 것인지... 좀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 프랑스에서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