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무료공연..."대리석궁전에서 살던 꿈을꾸었네" "새 생명을 꿈꾸는 아름다운 4월에 조수미, 희망을 노래하다" 4월 3일 목요일, 남가주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무료공연이 있었습니다. 저녁 8시 공연이지만 무료공연이기에 5시부터 표를 나눠준다고... 사람들이 많아서 길게 줄을 서서 기.. 음악이야기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