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포도>를 다시 보고... 나파벨리를 다녀와서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 때의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가 이제는 "영광의 포도"가 된 것인지... 풍요로움이 넘치는 나파벨리를 다녀와서 아주 오래된 영화 <분노의 포도>를 다시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포도주는 적 포도주와 백 포도주가 있지요 적 포도주를 만드.. 못다한 이야기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