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농장...필라델피아에서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낫킹 콜 Nat King Col이 부르네요. 매년 년말을 보내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망각한채, 아니 알지도 못한체 그저 흥청망청하는 것인 줄로 알고 있는 것같아서. 년말이 되면 너무 괴롭다 못해 어디론가, 김남조시인의 詩에 나오는 ".. 못다한 이야기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