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my love, Goodbye! 오늘 밤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써야지 - 파블로 네루다 (1904 - 1973) - 오늘 밤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써야지 이를테면 이렇게 써야지 "밤은 부서지고 저 멀리서 별들은 파랗게 떨고 있다"라고 밤바람은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노래하고 오늘 밤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써야지 나는 그녀를 사랑했고.. 사진!너때문이야 201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