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비겔란드 조각공원의 분수에 있는 누워있는 여인상..
외롭고 서러워 보여서 시 한편과 함께 올려봅니다.
지구가 온통 고온으로 몸살을 하는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7월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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