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상해로 가서
다시 6시간 이상이나 기차를 타고 갔던
이름도 생소한 어촌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찍사들에게는 어떻게 알려졌는지
멀리 유럽에서도 많이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 곳도 많습니다.
카메라와 함께 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은 후조입니다. ㅎ
사진!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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