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엘에이 한인타운에서는 매년 열리는 한인 축제가 열렸습니다.
많은 먹거리들은 물론 각종 다양한 행사가 열리지만 가장 인기 있는 행사는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는 미스 하이 틴 선발대회입니다.
10명의 예선을 통과한 하이 틴들...
풋풋한 젊음과 미래를 향한 꿈을 가지고
미모와 각종 재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더군요.
매년 저희 멤버들이 나가서 행사사진을 찍는데
이 행사에 특별히 초청된 스페니쉬 무용가...
그녀의 멋진 춤사위를 보며
오래 전 스페인을 여행했을 때
허스루한 선술집같은 Tablao Albayzin에서 보았던
집시들이 추는 플라멩코 춤이 생각나더군요.
여인의 옷도 자주빛과 보라색 스카프로 화려했고
뒷 배경으로 현란한 조명이 쏟아졌지만
흑백으로 전환시켜보았습니다.
'사진!너때문이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김창열 뮤지엄에서 (0) | 2019.12.10 |
---|---|
남프랑스의 어느 길목에서 (0) | 2019.11.26 |
알라스카.... (0) | 2019.09.13 |
겨울이야기 (0) | 2019.09.01 |
오레곤 어느 바닷가에서.... 2015 (0) | 201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