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왓슨 폭포 외국 생활이 오랜 친구가 양희은은 기억하는데 이 노래는 최근에 들었다고... 너무 좋더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진바지에 티서츠를 입고 가수로 활동하던 양희은... 세월 참 많이 흘렀네요. magnolia 음악도 좋아서 몇번 듣고 감니다. 감사드림니다. 2014/04/03 12:38:24 바위 이 노래는 저도 한 때 .. 사진!너때문이야 2014.04.03
트리오가 좋아하는 안개꽃과 이름모를 꽃들... Yesterday When I Was Young 트리오가 좋아하는 안개꽃과 이름도 모르는 꽃들... 그리고 학창시절 즐겨 듣던 노래... Roy Clack이 부릅니다. "yesterday When I Was Young" 그 시절이 다 어디로 갔는지... Anne 넘 넘 부러운 트리오님의 일상입니다! 덕분에 아주 예쁜 꽃들도 보고... 꽃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이.. 사진!너때문이야 2014.03.24
습작...메크로 렌즈 연습...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 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 사진!너때문이야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