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아직도 너무나 가난한 나라...
낡은 집들, 포장되지 않은 거리들, 남루한 옷을 입은 아이들...
50-60년 전에 한국의 모습과도 비슷하여
고향에 온 듯 하였습니다.
그래도 동네 안에 이런 빨래터가 있어서 마을 사람들 누구나 와서
빨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그런데 목욕은 어떻게 하는지... 대중 목욕탕이 있는지...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2014/05/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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