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 있는 수족관에 가서
물 속에서 사진 찍는 것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수영도 못하고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제 자신이 들어가 찍을 생각은 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물 속에서 사진을 찍는지 궁금했거든요.
오전에 강의를 마치고 오후에는 수족관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해파리(Jelly Fish)의 움직임이 날렵하고 사람들도 어찌나 많은지
수족관 유리에 카메라를 대고 사진을 찍는 일이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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