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좌 1 (퍼온 글)

안녕하세요 코콥니다.

사진을 취미로 처음시작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몇글 적어봅니다.

사진기,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왔는데요.

불과 3-40 년전만해도 가격이 수입에 비해 고가라서 일반사람들은 정말 구입해서 사용하기가 어려운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핸드폰에도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아무때나 찍고 보고 웹에도 올리고 그런 문명속에서 우린 살고 있지요.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각양각색입니다.

단순히 보고 느낀것을 담으려는사람들, 여행가서 추억을 담으려는 사람들, 그외로 꼽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많은데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멋있어 보이니까로 사진 취미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는겁니다.

주로 사진을 취미로 시작 하시는분들의 연령층을 보면 40대 이후 분들이 많이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 년령때의 사람들은 카메라를 본인도 모르게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보다는 카메라의 매력에 쉽게 빠져서 사진을 시작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하게 됩니다.

똑딱이 카메라, 초급용 DSLR, 중급용 DSLR, 혹은 아주 비싼 프로용 프래그쉽 DSLR 뭐 이렇게들 구입을합니다.

싸게는 100불짜리부터 비싸게는 몇만불까지 투자를 하시게 되는데요.

투자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싼거는 싼것대로의 값어치가 있고 비싼것은 그 나름의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잘못된 투자는 사진을 취미로 하실때 후회를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렌즈가 필수적입니다. 카메라는 소모품이지만 렌즈는 반영구적입니다. 

카메라는 주기적으로 바꾸어질 상황이 생깁니다만 렌즈는 반영구적 이기때문에 한번 구입하시면 특별히 바꿀일이 없습니다.

우리 한국분들은 카메라에는 투자를 아끼지않고 좋은 카메라로 삽니다. 하지만 렌즈는 고가의 렌즈 구입을 꺼려 하시지요.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좋은 카메라에 더 좋은 렌즈를 쓰면 아주 훌륭한 사진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법과 빛에 대한것을 공부 하셔야 겠지요.

사진: 보이는 그대로 담는다라는 뜻입니다. 

기계로 그것을 담기 위해서는 최소 1년에서 2년은 악착같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저의 클럽에 잘 가입하셨습니다.

돈주고도 배우실 수도 있으나, 제가 해드리는 강좌는 어디에 가셔도 배우실수 없는 

빛과 감정의 접목으로 사진담는법 이니까요.

그것도 무료로요....

저는 프로 사진가가 아닙니다, 약간의 제주가 있는 아마추어 사진가입니다. 

하지만, 저한테 빛보기까지 배우시고나면 어떤 프로들 못지않은 아름다운 사진을 담으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여러분은 인내와 끈기로 따라 오셔야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공짜강의라니까 갑자기 우리 회원이신 수잔님 생각이 나네요....

저와 처음만나서 해주던말 혹시 사기꾼 아닌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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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아직 구입하지 않으셨나요? 우리말에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입하시기전에 저와 상의 하시면 알맞은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하시는데 도움이될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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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게되면 세상을 보는 즐거움이 생깁니다. 

사진을 하게되면 자연과하나되어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사진을 하게되면 길거리에 널부러진 꽃에서도 향기가 나는것을 아시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을 하시게되면 아름다워 집니다.... 세상의 빛을 보실수 있기 때문이지요.


차근차근 한단계부터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내딛어 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