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유리에 갇힌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Il Cannone Guarnerius on exhibit at the Palazzo Doria-Tursi in Genoa, Italy (image from wikipedia 저는 아침형인 것같습니다. 비교적 일찍, 어떤 때는 아주 일찍 일어나는데 맨 먼저 하는 일은 커피 한잔을 마시는 일입니다. 친구가 걷자고 전화하면 걷기부터 먼저 하지만 걷지 않을 때는 집에서 커피부터 내리거.. 음악이야기 2011.08.22
미 서부의 자존심, 폴 게티 박물관 유럽에 비해서는 물론이고 뉴욕이나 보스톤,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부에 비해서 미 서부는 문화적으로 뒤떨어져 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엘에이 서쪽, 산타모니카 비치를 멀리 볼 수 있고 명문 대학 UCLA Campus를 바로 가까이 내려다 볼 .. 못다한 이야기 2011.07.24
영화 <분노의 포도>를 다시 보고... 나파벨리를 다녀와서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 때의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가 이제는 "영광의 포도"가 된 것인지... 풍요로움이 넘치는 나파벨리를 다녀와서 아주 오래된 영화 <분노의 포도>를 다시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포도주는 적 포도주와 백 포도주가 있지요 적 포도주를 만드.. 못다한 이야기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