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아직도 잿빛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같은 아침이예요.
가을이면 꼭 듣고 싶은 노래로
남가주의 가을을 맞이합니다.
지리산에서 짧은 생을 마친
시인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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