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예술과 음악과 낭만의 도시..
영어이름으로는 Vienna, 독일이름으로는 Wien,
1804 년에 Austria Empire의 수도가 된 도시...
그 도시를 반 나절만 돌아다녔으니...
여행기를 다시 수정하면서 보니
아직도 보여드리지 않은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지금부터 저랑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를 관광합니다.
가장 유명한 성 슈테판 성당 (St. Stehpansdom)
옛 시가지의 중심에 있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사원이며
비엔나의 상징적이 건물입니다.
모짜르트가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이곳에서 장례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St. Stephen's Cathedral (Stephansdom)
1905년도 모습입니다. (인터넷에서)
스테판 성당 옆에 있는 초 현대식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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