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상젤리제 거리와 루이뷔똥...
아시지요? 이 노래... Salvatore Adamo가 부릅니다. 빠리의 샹젤리제 거리와 루이뷔똥, 그리고... 2010년 1월의 어느 날, 난생 처음 빠리에 도착한 첫 날, 숙소에 짐을 풀자 마자 우리는 전철을 타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그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로.. 전철에서 내려 샹젤리제 거리에 들어서니 새해를 맞이하였는데도 아직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나목裸木들을 휘감고 있어서거리는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빠리...하면 역시 샹젤리제 거리...온갖 유명 브랜드 가게들이 줄을 지어 있었지만 가장 먼제 눈에 띄인 것은역시 루이뷔똥 (Louis Vuitton) 매장이었습니다. 빠리를 여행하기 전에 읽은 어느 책에서 빠리인들은루이뷔똥을 들지 않는다는 글을 읽었습니다.물론 명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