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54

로댕의 연인...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여류 조각가 까미유 클로델

로댕의 연인... 천재 여류 조각가 Camille Claudel (1864-1943) 노틀담 성당을 지나 조금 걸어서 세느강을 지나는 다리를 건너 세느강 안에 있는 생 루이섬(Ile Saint-Lous)으로 걸어갔습니다 한 때는 늪지였던 생 루이섬은 17세기에 시테섬에 연결되면서 우아한 주택가로 변모해서 역사적인 인물들이 ..

프랑스에서 2015.08.03